mRNA 백신과 LNP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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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저널
메디컬 현업 전문가팀
통합과학·생명과학 세특에 활용할 수 있는 mRNA 백신 심화 탐구 보고서입니다. 백신의 원리, mRNA 방식의 장점과 한계, LNP 지질나노입자의 구성과 전달 기전, 암 백신으로의 확장까지 교과 연계로 정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의약학 심화 세특 전문 메디컬저널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고1 통합과학 '생명시스템'단원 내용과 고2 생명과학 '방어작용' 내용을 중심으로 mRNA 백신과 LNP(지질나노입자)기술에 대한 심화 탐구 보고서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물론 해당 개념들은 생명과학2 에서도 소개되기에 고3 생명과학2 과목의 세특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mRNA with LNP : History
✔️ 본격적으로 통합과학 교과내용과 mRNA 백신 그리고 LNP 기술을 연계하기 전, 해당 기술들의 역사와 현재 어떤 단계에 와있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더나, 화이자 등 대표 글로벌 제약사의 COVID-19 백신은 ① mRNA (백신) 기술과, ② Lipid 기반 약물전달기술이 결합된 것입니다.
① mRNA는 1960년대 발견된 이래 백신, 약물로의 활용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연구되어 왔으며 2010년대에 최초로 광견병 mRNA 백신이 임상시험에 돌입하였습니다.
② 지질기반 약물전달시스템은 1960년대에 그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2018년 다발증 신경병증 치료제로 Patisiran(상품명 온판트로)이 지질나노입자 약물로서 최초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온판트로는 siRNA를 지질전달 시스템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비록 mRNA와는 다르지만, RNA의 일종을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온판트로의 FDA 승인은 지질기반 약물전달시스템을 통한 mRNA의 전달과 질병의 치료 역시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③ mRNA 백신을 지질기술(LNP)로서 전달하는 것은 2015년 인플루엔자 백신으로서 최초로 임상시험이 진행되었으나, 승인을 받은 백신은 없었으며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했기에 상용화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mRNA in LNP 방식의 COVID-19백신이 긴급승인되었고 이는 mRNA 방식 백신의 출시를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뿐만 아니라, mRNA 방식 COVD-19 백신의 성공은, mRNA 방식의 유효성, 안전성을 어느정도 입증하였고, 이는 암 등의 다양한 난치병을 대상으로 한 mRNA 백신, 치료제의 연구를 가속화시켰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비로소 mRNA 시대가 왔으며, mRNA 방식의 치료제와 백신이 시대를 바꾸는 혁신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증명한 mRNA 백신

✔️ 우리 대부분이 mRNA 백신을, 부스터샷을 포함해 수차례 접종한 경험이 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고려한 긴급승인이었던 만큼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접종 초기에는 음모론이라 할만한 접종 부작용에 대한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어쨌거나 우리 대부분은 접종을 마쳤고, 현재 코로나 팬데믹이 종결되어가는 것으로 보아 우리 스스로를 대상으로한 mRNA 방식 백신의 임상시험은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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